감상/추천   / 글 번호 578656   
  자유연재 중인 <세로토닌 1부-사랑하고 사랑받는 이야기> 날카로운 감평 부탁드립니다!
  0 카시코이[kashikoi]  
조회 247    추천 0   덧글 2   트랙백 0 / 2020.02.28 13:43:12
타인에게 보여주는 첫 라노벨인지라... 꼼꼼히 봐 주시고 좋은 점과 고쳐야 할 점 날카롭게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에 의해 2020.03.04 09:24 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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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카시코이  lv 0 24% / 24 글 2 | 댓글 1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나 그래도 라노벨을 쓸 상상력은 남아있어 이렇게 라이트노벨을 쓰곤 합니다. 일상물, 러브코미디를 좋아하고 그런 장르를 쓰는 걸 즐깁니다.

세로토닌 1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이야기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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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lyingPanda 03/01/03:25
어, 어어어...... 잘 봤습니다! 프롤로그부터 깜짝 놀랐네요... 엔터 없이 엄청 긴 문단이 있어서......
러브코미디라는 장르에다 실제 경험이 있는 대학교라는 배경도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듯 글이 쓰여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현실 그대로의 배경을 그림으로 그리지 않고 글로 설명할 수 있는 느낌? 인물이나 상황 같은 것도 실제로 그럴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좋은 재료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라이트노벨이라는, 가벼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현실을 안다면, 더욱 더 '탈 현실'하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거나 꿈이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현실을 아시는 만큼, 현실을 깨부술만한 판타지(마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픽션이라는 의미로)가 눈에 보이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대로면 한 문단이 너무 길고 장황한 설명문 같아서,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거든요.
독자가 무엇을 보고 싶어할까, 무엇에서 눈길을 끌까, 내 글은 무엇이 매력이 될까, 생각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 지나가는 독자지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네요.

1. 문장을 간략하고 가볍게, 설명은 되도록 상황을 통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2. 명확한 소재와 주제가 있다면,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상황으로, 비정상적인 캐릭터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건 어떨까요? 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라는 느낌을 더해줄 것 같네요~

3. 세로토닌, 이라는 제목으론 눈에 확 띄지 않네요. 어떤 내용인지 짐작하기도 어렵고. 제목을 바꾸는 것이 별로라면, 전하고 싶은 뜻을 보일 수 있는 '부제'라도 달아보시면 어떨까요?

이상입니다. 작가라는 건 역시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생각하고 몇 배는 더 상상하고 몇 배는 더 읽어봐야 겠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는 작가님 되시기 바래요 ^^ 응원합니다!
0 카시코이 03/01/04:02
이미 아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것부터가 픽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러브코미디 일상물을 계획하고 썼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성공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무래도 라이트노벨 특성상 가볍게 읽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문장의 호흡을 너무 길게 가져간 것은 명백한 실책인 것 같네요. 앞으로 쓸 에피소드에서는 그 점을 감안하겠습니다.

제목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남주인공 '송동우'의 우울증 경력과 관련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호르몬에 속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량 부족으로 나타나기에, 여주인공 '임가현'이 등장함으로서 그 부족함을 채워준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지었습니다. 부제를 짓는다면, 아마 '사랑하고 사랑받는 이야기'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세로토닌>은 총 5부작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서브컬쳐 동아리 '파시오네'의 비중이 높아질 예정이고요, 그만큼 정신 나간 캐릭터도 많아질 테고, 비정상적인 상황도 많아질 겁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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