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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즈 by 김리토

난데없이 이세계로 떨어진 라스트레스즈 박규현! 그리고 이세계에서 만난 미소녀 쿠세르! 그와그녀의 제2세계 히어로이야기! 시작합니다! (컨택 및 기타 문의는 kimrito@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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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퇴와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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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김리토[kimrito1013]
조회 476    추천 0   덧글 0    / 2018.05.30 19:01:07

<전편 요약>

스즈야는 그렇게 리자드와 싸우면서 유성의 비가 완성되기 위해서 시간을 벌었다.

시간을 다 번 스즈야는 유성의 비를 사용해 네오가르드를 공격하게 되지만 리자드는 부상하나 없었다. 한편 사령부에서는 제 5방위 전선 사령관과 제 6방위 전선 사령관이 작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규현과 유성의 비를 맞고 살아있는 리자드는 2차전을 진행하게 되지만 규현은 리자드와 전투하다 승산이 없음을 느끼고 후퇴를 했다. 리자드도 이제 후퇴를 준비하게 되었다. 한편 남은 전장의 상황은..

 

레스즈 38<후퇴와 귀환>

 

한편 규현이 전장에서 후퇴 한지 모르고 있는 돌입 부대들은..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금 더 밀어붙이자!”

! 알겠습니다. 테스크 대장님!”

돌입부대들은 아직 규현의 후퇴 소식을 모르고 자신의 눈앞에 있는 네오가르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더 밀어붙이면서 네오가르드의 세력을 점점 줄여가면서 전선을 회복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연합군이 네오가르드에게 공격을 하는 도중 어느 한 통신병이 빠르게 테스크를 향해서 뛰어가기 시작했다. 본래 통신병은 적에게 공격하는 병사가 아닌 아군에게 확실하고 빠르게 정보를 주는 정보원으로서 전방에 싸우고 있는 병사들에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다가가면 안 됐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온 그 통신병을 보고 테스크 대령은 조금 놀란 표정을 짓고 자신에게 달려온 통신병에게 말을 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나에게 그렇게 급하게 달려오는 거지?”

.. 대장님.. 박규현 사령관님께서 리자드와 전투를 하신 후 후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리자드의 움직임을 한 병사가 확인하고 있다고 하지만 리자드도 후퇴를 할 것이라고 예상에 있습니다.”

그렇게 통신병이 말을 하자 테스크 대령은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그 통신병에게 물었다. 하지만 통신병은 그것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을 하지 못했다. 테스크 대령은 그런 사실을 말하자마자 알아차리고 통신병에게 사과한 후 혼자 머리를 감싸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테스크 대령은 고민을 끝내고 쿠세르에게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통신병이 있는 후위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이젠 전방에 있던 병사가 테스크 대령이 있는 곳으로 달려와서 말을 꺼냈다.

.. 대장님.. 네오가르드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 병사가 말을 하자 테스크 대령은 그런 이상하면서도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말을 듣고 조금 놀라면서 전장으로 다시 복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테스크 대령이 본 것은..

정말로,, 네오가르드가 전선을 빠져나가고 있잖아..”

테스크 대령이 그렇게 말을 하자 전방에 있는 병사들은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병사들은 너무나도 놀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나머지 자신 앞에 있는 적이 후퇴하고 있는데 공격을 하지 않고 총을 내려놓으면서 가만히 서 있었다. 테스크 대령이 잠시 정신을 놓으면서 네오가르드가 후퇴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때 갑자기 테스크 대령의 뒤에서 그 통신병이 나타나 테스크 대령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대장님! 쿠세르 사령관의 전언입니다. ‘전열과 작전을 새로 준비를 해야 하니 전 군은 전선에서 나와라.’.. 라는 말입니다.”

“..알겠다. 전 군! 부대로 귀환한다! 알겠나!”

!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테스크 대령이 이끄는 우측 돌입부대는 전선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한편 마찬가지로 좌측 돌입부대도 우측 방어 부대와 좌측 방어 부대도 전부 전선에서 나와서 부대로 귀환을 하기 위해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네오가르드는 리자드의 명령에 따라서 그 전선을 나와서 작전과 진열을 가다듬기 위해 전선에서 빠져나갔다. 그렇게 연합군과 네오가르드 세력의 1차 전투는 네오가르드의 손실로 인해 연합군의 쪽으로 승기가 오고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모든 병사는 전장이 아닌 제 3방위 전선으로 돌아오게 되고 제 3방위 전선에 돌입부대와 방어 부대가 전부 모이게 되었다. 모든 병사가 전부 모였다는 소식을 통신으로 들은 쿠세르는 전 전선에 들리게 말을 꺼냈다.

전 전선에 있는 병사들에게 알립니다. 지금부터 병사 여러분들은 전방을 주시하면서 네오가르드의 병력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테스크 대령, 사리 부사령관, 아벨 준장, 소랜드 대령, 박규현 대장은 각자 사령부에 연락해 전투와 상태 등을 보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후 쿠세르의 전선 전체 통신은 끊어지게 되었다. 규현은 그런 쿠세르의 말을 듣고 조금 지친 몸을 이끌고 통신기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양동 부대의 병사들도 조금 지쳐서 통신병마저 땅에 머리를 대고 쉬고 있었지만. 규현은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고 통신기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규현이 통신기로 걸어가자 본 부대에 남아 있던 통신병 한 명이 규현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사령관님. 어디로 통신을 걸으실 겁니까?”

쿠세르 사령관의 통신기로 연락을 해라.”

.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그 통신병은 통신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통신기를 만지며 쿠세르를 향해서 통신을 걸기 시작했다. 그 통신병은 준비가 끝나자 규현을 불러서 쿠세르와 통신을 할 수 있게 만든 후 그 자리를 빠져나갔다. 그리고 규현이 수화기를 귀에 가져다 대고 말을 꺼냈다.

나야. 쿠세르.”

그런 규현의 말을 들은 쿠세르는 규현의 목소리를 듣고 조금 놀란 듯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레스즈님!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해 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사령부에 먼저 연락을 하시지 왜 저에게 먼저 연락을..”

규현은 그런 쿠세르의 말을 듣고 옅게 미소를 한번 짓고 수화기를 향해서 말을 했다.

이런 나라도 알고는 있으니까. 쿠세르가 날 항상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야. 그래서 먼저 연락을 했지.”

“..고마워요. 레스즈님. 그래서 레스즈님과 스즈야님의 상태는 어때요?”
쿠세르가 그렇게 말을 하자 규현은 자신의 몸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지친다는 것을 부상으로 말을 한다면 부상이 있겠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부상은 전혀 없었다. 물론 그것은 자신의 옆에 서 있는 스즈야도 마찬가지였다. 규현은 그런 자신의 모습과 스즈야를 바라보고 솔직하게 쿠세르에게 말을 했다. “나와 스즈야는 별다른 부상은 없지만 조금 지쳐있어.”라고 말이다. 그런 규현의 말을 들은 쿠세르는 규현을 향해서 그럼 편하게 쉬는 것이 좋겠네요.”라고 규현에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했다.

고마워 쿠세르. 그럼 미안하지만 조금 쉬도록 할게.”

! 편하게 쉬세요. 레스즈님!”

쿠세르가 그렇게 말을 하자 규현은 그래. 고마워.”라고 말을 하고 통신을 끊었다. 통신이 끊어지자 쿠세르는 헤드셋을 벗고 겨우겨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전 만약에 레스즈님이 다치거나 크게 부상을 입으면.. 정말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울 것 같네요.”

그런 말을 하는 쿠세르의 얼굴에는 조금 쓴웃음이 있었다. 그런 말을 하는 쿠세르의 초소에 갑자기 여병사가 들어와서 쿠세르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쿠세르 사령관님! 보고드립니다!”

무슨 보고이길래 통신을 하지 않고 말로 보고를 하는 것이죠?”

그런 쿠세르의 말을 들은 그 병사는 쿠세르 사령관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네주고 쿠세르를 향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 5방위 전선의 사령관과 제 6방위 전선의 사령관이 낸 지원안입니다.”

쿠세르는 그런 말을 들으면서 그 병사가 건네준 그 종이를 보았다. 그 종이에는 그 여자 병사가 말한 것처럼 제 5방위 전선의 사령관인 그라데이스 사령관과 제 6방위 전선의 사령관인 차이 사령관이 의견을 제시하고 제 1방위 전선의 사령관이었던 바르진 사령관과 제 2방위 전선의 사령관이었던 부두 사령관의 동의 사인이 있는 지원안이었다. 지원안의 내용은 이랬다.

5방위 전선의 병사들이 식량과 탄약을 들고 제 3방위 전선과 제 4방위 전선에 지원을 가게 된다. 인원은 약 40만 명 정도 되고 제 3방위 전선에 15만 명 제 4방위 전선에 나머지 25만 명을 지원군으로 보낸다.’라고 적혀져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요약된 지원안에 불과했었다.

그 지원안의 뒷면을 보니 그 종이 안에 세부적인 지원안이 적혀져 있었다. 쿠세르는 그런 지원안을 보자마자 바로 종이를 뒤집어서 그 내용을 보지 않았다. 그런 후 쿠세르는 자신의 앞에 서 있는 그 여병사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5방위 전선에서 제 3방위 전선에 15만 명과 식량과 탄약을. 그리고 제 4방위 전선에 25만 명과 식량과 탄약을 지원해 주는 것인가요?”

지원안과 사령관님들의 말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쿠세르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 여병사에게 통신병을 불러와 주세요.”라고 부탁을 했다. 쿠세르의 그런 부탁을 들은 그 여병사는 바로 통신병을 한 명 불러와 주었고 쿠세르는 그 통신병에게 명령을 하기 시작했다.

죄송하지만.. 카루츠미 사령부와 사리 부사령관, 아벨 준장, 소랜드 대령, 테스크 대령, 박규현 대장에게 통신을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 알겠습니다.”

그 통신병은 그렇게 말을 한 후 통신기를 조작해서 사령부를 포함해서 5명에게 통신을 걸었다. 그러자 사령부에 있는 4명의 사령관의 목소리와 제 3방위 전선에 있는 5명의 부대장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쿠세르를 포함해서 10명의 사람이 모이게 되자 쿠세르는 조금 진지하게 그들에게 말을 꺼냈다.

.. 그럼 작전을 짜보도록 하죠.”

한편 네오가르드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그곳에 모여있었다. 네오가르드는 연합군의 총력과도 같은 그 엄청난 힘을 조금 얕보았다가 손해를 크게 보아서 이제부턴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야 했었다. 그리고 리자드가 네오가르드가 모여 있는 그곳에서 큰 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전 네오가르드는 들어라! 우리가 한 이번 대전쟁은 우리의 패배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희들을 지휘하지 못하고 그들의 병력과 작전을 대처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 크다! 난 잠시 전장에서 물러나 너희들을 그때처럼 지휘해서 이 전쟁을 승리로 가져오겠다.”

리자드가 그렇게 말을 하자 몇몇 젊은 네오가르드는 고갤 갸웃거리면서 모르는 듯이 행동을 하다가 몇몇 조금 나이가 있어 보이는 30대 정도 되어 보이는 네오가르드들은 조금 웅성거리면서 각자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본 리자드는 다시 한번 더 큰 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만 알려주도록 하겠다. 나의 작전은 조금 하기가 어려우면서도 성공률은 조금 높은 작전이다. 확실하게 말하자면 힘들다. 나머지는 다른 네오가르드에게 물어봐라.”

리자드는 그렇게 말을 하고 난 후 자신이 전투 전에 검을 갈고 닦은 그곳으로 걸어갔다.

그곳에 들어간 리자드는 가만히 앉아서 검을 닦지 않고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자드가 집중을 해서 작전을 만드는데 약 6시간이 지난 후 리자드와 함께 유성의 비에서 살아남고 규현의 2차 공격에 살아남은 마지막 네오가르드인 하이드가 리자드에게 찾아와 리자드에게 말을 걸어왔다.

리자드님. 혼자 그곳에 들어가서 집중해 작전을 짠지 약 6시간이 지났습니다. 밥이라도 드셔야..”

조용히 해라 하이드. 조금만 더 집중을 해야겠다.”

리자드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하이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 리자드를 본 하이드는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고 몸을 뒤로 뺐다. 하지만 그 상대가 리자드인 것을 보고 바로 리자드를 향해 고갤 숙이고 죄송합니다. 리자드님!”이라고 말을 했다. 하이드의 그런 말을 들은 리자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하이드를 내보냈다. 리자드는 하이드를 내보낸 후 크게 숨을 한번 내쉬고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집중을 하며 작전을 생각하면서 리자드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한편 쿠세르를 포함해 10명이 진행하고 있는 그 회의에서는..

잠시만 기다려 보십시오. 사령관님! 이 작전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가 어떻게 움직일지..”

그게 맞는 말이다! 리자드를 얕보지 않는 것이 좋다! 리자드라면 이미 작전을 만들었을 수 있다. 설령 그 작전이 우리의 하위에 있다고 해도 말이다.”

여러 공방이 나오면서 세계 방위 연합군의 작전 회의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사령관들과 부대장들과는 다르게 규현은 몇 시간 동안 겨우 물만 마시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리자드처럼 음식을 먹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그런 규현을 걱정하고 있는 스즈야가 규현에게 다가가서 규현에게 말을 꺼냈다.

라스트. 너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스즈야가 그렇게 말을 하는데 규현은 단지 자신이 이 회의의 요점을 정리해서 적어놓은 그 종이만을 보면서 스즈야의 눈은 전혀 보지 않으면서 자신을 걱정하는 스즈야에게 난 괜찮아. 스즈야.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을 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후 규현은 계속해서 사람들과 함께 작전 회의를 이어나갔다.

.. 그래서 다시 리자드에 관한 것인데.. 리자드는 애초에 상대를 얕보고 있는 경향이 강한 남자다. 그러니 알기 쉽게 말하자면 방심을 한다는 것이다. 나와 스즈야와 우리 연합군에게 말이다. 하지만..”

방심하다가 피해를 많이 보았으니 이젠 리자드도 준비를 한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박규현 사령관?”

그렇게 그라데이스 사령관이 말을 하자 규현은 바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그것이었다.”라고 그라데이스 사령관에게 말을 했다. 그리고 통신상에서 사리 부사령관이 규현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된다면 리자드는 어떤 작전을 짜서 연합군을 상대할지 상상이 잘 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리자드의 정확한 위치는..”

사리 부사령관이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규현은 사리 부사령관이 하는 질문을 예측하고 사리 부사령관을 향해서 답을 말하기 시작했다.

리자드의 방심은 이번 전투로 확실하게 보았지만 방심하지 않고 상대를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처음이다. 물론 리자드의 출현 위치와 여러 가지에 있어서 우리에게 위험해지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규현은 그렇게 말을 한 후 자신이 써 놓은 종이를 보면서 그 종이에 있는 내용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그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놓으면서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한편 규현이 그렇게 말을 하자 이번엔 쿠세르가 규현에게 질문을 걸어왔다.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 연합군의 작전도 성공률이 확실하게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 연합군이 전혀 보지 못한 패턴으로 올 수 있으니까.. 아니 보지 못했던 패턴으로 확실히 오기 때문에 성공률은 반 이상으로 줄어들 수 있어. 그러니 우리 연합군은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작전을 세워두고 각각 전쟁의 상황마다 준비해 놓는 것이 좋아.”

한편 그런 규현의 말을 사령부의 회의실에서 듣고 있는 바르진 사령관은 규현처럼 자신이 적어놓은 종이를 한번 보고 난 후 규현에게 말을 걸었다.

박규현 사령관의 말 대로라면 우리는 복수의 작전을 세워놓고 그때 상황에 맞게 작전을 변경해서 해야 하지만 너무나도 작전이 많으면 적이 아닌 아군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러니..”

작전은 되도록 5개 이하.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나도 적으면 되지 않으니 무조건 2개 이상으로 해야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군.”

그렇게 규현이 말을 하자 바르진 사령관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고갤 끄덕였다. 그리고 사령부 회의실에 있는 나머지 3명의 사령관도 규현의 말을 이해했는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고개만을 끄덕였다. 그리고 규현은 제 3방위 전선에 있는 통신실에 앉아 계속해서 자신이 하는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전쟁이 다시 시작될 때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기본 전술은 전선 방어라고 볼 수 있다. 아니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런 후 미리 세워둔 여러 작전을 수행해야..”

규현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어느 한 병사가 규현을 부르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 병사는 일반적인 통신병이나 보초병과 같은 일반 병사가 아닌 의무병이었다. 그것도 쿠우키 대령을 간호하는 의무병이었다. 규현은 그런 의무병이 오자 잠시 다녀오겠다.”라고 말을 한 후 수화기가 아닌 헤드셋을 벗고 그 의무병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쿠우키 대령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 쿠우키 대령이 눈을 떴습니다.”

그렇게 그 병사가 말을 하자 규현은 조금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그 병사를 향해서 다급하게 쿠우키 대령이 있는 곳으로 날 안내해라! 지금 당장!”이라고 말을 했다. 그 병사는 그런 규현의 명령을 듣고 쿠우키 대령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하면서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규현은 조금 다급한지 몰라도 걷지 않고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규현이 뛰어가기 시작하자 규현을 안내하던 그 병사도 빠르게 뛰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지금의 규현에게 필요하지 않은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밥을 들고 가고 있는 스즈야는 뛰어가고 있는 규현을 보고 말을 걸었다.

라스트! 어딜 그렇게 급하게 뛰어가는 거야?!”
쿠우키가 깨어났어. 그 일 때문에 가는거야.”

규현이 그렇게 말을 하자 스즈야는 땅에 음식이 있는 쟁반을 두고 바로 규현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규현과 스즈야와 그 의무병이 도착하고 쿠우키 대령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사령관.. .”

쿠우키 대령. 몸 상태는 괜찮나?”

규현이 그렇게 말을 하자 쿠우키 대령 옆에 서 있는 군의관이 규현을 향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쿠우키 대령을 말린 후 규현을 향해서 말을 꺼냈다.

쿠우키 대령님의 상태는 많이 안 좋습니다. 겨우 의식을 찾아 눈을 뜰 정도로 회복은 되었지만.. 이렇게 말을 할 정도로는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쿠우키 대령님은 말하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그렇게 군의관이 말을 하자 쿠우키 대령은 일어나지도 못하는 몸을 억지로 이끌면서 심지어는 초록색의 아우라까지 내면서 쿠우키 대령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다. 물론 그런 행동은 군의관과 의무병과 규현의 단 한마디에 의해서 완전히 정리되었지만 말이다. 쿠우키 대령은 이제 일어나는 것은 포기했지만 말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규현을 향해서 말을 꺼냈다.

사령관.. .. 저는.. 레스즈가 맞는 것입니까?”

쿠우키 대령. 그쯤에서 그만 말하도록 해라.”

.. 사령관님과 스즈야님에게 레스즈라고 인정을 받아 놓고선.. 적에게 승리하지도 못하고 완패당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쿠우키 대령이 그렇게 말을 하자 규현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쿠우키 대령이 누워있는 그 침대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규현은 쿠우키 대령에게 다가가고 난 후 쿠우키 대령의 이마에 딱밤을 한 대 날렸다. 딱밤을 맞고 놀란 쿠우키 대령은 말도 하지 못하고 규현을 바라보기만 했다. 규현은 그런 쿠우키 대령을 보면서 쿠우키 대령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 누가 너를 향해 뭐라고 말을 한들 넌 레스즈다. 한두 번 적에게 졌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하지 마라. 넌 자신이 해야 할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웠다. 그것으로 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레스즈다. 만약에 레스즈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나에게 와라.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도록 하겠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후 규현은 일어나서 뒤돌고 자신이 있는 그 초소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쿠우키 대령은 그런 규현의 말을 듣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그 자리에 누워만 있었다. 규현이 그 초소를 나가자 스즈야도 쿠우키 대령에게 다가가서 라스트의 말이 맞아. 그 누가 뭐라고 말을 해도 넌 레스즈야.”라고 말을 한 후 라스트.. 아니 규현을 따라서 그 초소의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런 규현과 스즈야의 말을 들은 쿠우키 대령은 의미 모를 미소를 짓고 초소의 출구만을 바라보았다. 한편 규현과 스즈야는..

스즈야. 쿠우키에게 이런 말을 들을 줄 몰랐어.”

나도 라스트가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는걸? ‘자신이 해야 할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워라.’ 이런 거 왠지 소설에 나올 것 같지 않아?”

스즈야.. 너 소설도 알고 있는 거야? 네가 있던 세계에 소설이 있구나!”

우으.. 라스트 너 내가 살았던 세계 무시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렇게 장난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규현과 스즈야는 다시 통신실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규현은 통신실에 도착하자마자 쿠우키 대령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다시 작전 회의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여태껏 먹지 않았던 밥의 위력이 너무나도 커서 회의를 다시 한지 정확하게 30 분 만에 자리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그렇게 연합군은 네오가르드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작전을 짜기 시작했고

네오가르드도 리자드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연합군을 이기고 <그분>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그렇게 작전을 짜며 서로 상대를 이기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한 결과 두 진영 다 전쟁이 일시 휴전이 된지 1일도 지나지 않아서 작전을 전부 짜게 되었다. 이제.. 다시 한번 전쟁이 시작하게 된다!

 

<다음 예고편>

연합군과 네오가르드는 각자 작전을 모두 설명하고 난 후 다시 전쟁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규현과 스즈야는 리자드를 찾고 있었는데.. 그리고 레스즈들에게 분노에 찬 하이드가 전장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레스즈 39<카루츠미 대전쟁 3>

 

<작가의 말>

네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절 대려가길 바라고 있는 레스즈 작가 김리토입니다.

이번 작가의 말은 독자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발! ! 대려가 주세요! 대려가주세요오~!!!!!!!

.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가 절 대려가 주길 바라고 있다구요... 크흡..

아 참고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창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라고 달아주시면

메일 주소를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장난은 치지 말아 주세요. 그럼 이상으로 김리토였습니다!

<레스즈 38화는 528일 월요일에 완성된 화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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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리토  lv 0 47% / 47 글 14 | 댓글 3  
네 안녕하세요.
라이트노벨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미래의 잘나가는 라노벨작가!
그리고 레스즈의 작가인 김리토입니다.
잘부탁 드려요~!

레스즈 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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